私を
이채영
최근 수정 시각:
- 주술회전/등장인물/드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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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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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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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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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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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도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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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구로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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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사키 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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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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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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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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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카베 아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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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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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인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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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키 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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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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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코츠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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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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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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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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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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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리 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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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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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チェヨン
李 彩英 이채영 Chaeyo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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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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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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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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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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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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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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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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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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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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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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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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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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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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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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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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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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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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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입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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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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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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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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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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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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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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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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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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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힘이 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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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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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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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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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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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주술회전 0.33.2.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주술회전 0)3.3. 교토 자매 학교 교류회3.4. 주술회전
4. 능력과 기술5. 인물 관계
5.1. 이누마키 토게5.2. 젠인 마키5.3. 판다5.4. 후시구로 메구미
6. 어록7. 여담1. 개요
만화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한국인 유학생이다. 공시우 외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로 종종 한국어로 다른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거나 일본 문화에 서투른 모습을 보여준다.
2. 성격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타입이지만 기본적으로 밝고 당찬 성격 덕에 새로운 환경에서도 곧잘 적응했다. 여전히 같은 1학년들과 있을 땐 조용하고 얌전한 보호자(...) 같은 스탠스를 취하지만, 자신의 직속선배인 이누마키에겐 어리광을 부리는둥 장난스럽게 서슴없이 대하는 편.
얼빠다. 멋진 사람보단 예쁜 사람이 취향이라는 듯.
3. 작중 행적
3.1. 주술회전 0.3
스핀오프 격 작품인 주술회전 0.3권 「철수개화(铁树开花)」에 주연으로 등장한다.
한국의 한 중학교, 책상에 엎드려 자는 채영을 흔들어 깨우는 친구에 의해 채영이 조심스레 눈을 뜬다. 이후 자잘한 저주들로 점철된 교실의 풍경을 본 채영이 비명을 지르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위와 같이 주령을 볼 수 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질이 후천적으로, 원인도 모르게 발현되었기에 보호 겸 연구차 11월 30일 고전에 편입하기로 결정됐다. 고죠의 말에 의하면 갓 고전에 발을 내딛었을 당시의 채영은 울기라도 한 건지 잔뜩 부어 빨개진 눈과 그늘진 얼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었고 마주한 시선의 끝에 닿은 눈동자엔 빛이 들지 않아 마치 저주를 몰고 다니는 피리 부는 소녀(...)처럼 보였다고 한다. [각주:1]
정식 입학 전 편입 수속을 밟으며 4달간 한 학년 위인 이누마키의 직속후배가 되어 기초적인 체력 단련, 수련은 물론 함께 주령 토벌을 나서는 등 실전 경험도 쌓으며 주술사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쌓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누마키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듯.
이누마키를 향해 전형적인 순애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끈질긴 구애 끝에 이누마키도 채영의 마음을 받아주는 듯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0.3권이 끝난다. 이어지는 본편의 전개를 보면 결국 연인으로 발전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누마키의 어드바이스를 참고해 처음 사용하던 커다란 가위에서 휴대가 간편한 두 개의 가위로 주구를 교체했다.
한국의 한 중학교, 책상에 엎드려 자는 채영을 흔들어 깨우는 친구에 의해 채영이 조심스레 눈을 뜬다. 이후 자잘한 저주들로 점철된 교실의 풍경을 본 채영이 비명을 지르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위와 같이 주령을 볼 수 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체질이 후천적으로, 원인도 모르게 발현되었기에 보호 겸 연구차 11월 30일 고전에 편입하기로 결정됐다. 고죠의 말에 의하면 갓 고전에 발을 내딛었을 당시의 채영은 울기라도 한 건지 잔뜩 부어 빨개진 눈과 그늘진 얼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었고 마주한 시선의 끝에 닿은 눈동자엔 빛이 들지 않아 마치 저주를 몰고 다니는 피리 부는 소녀(...)처럼 보였다고 한다. [각주:1]
정식 입학 전 편입 수속을 밟으며 4달간 한 학년 위인 이누마키의 직속후배가 되어 기초적인 체력 단련, 수련은 물론 함께 주령 토벌을 나서는 등 실전 경험도 쌓으며 주술사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쌓아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누마키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 듯.
이누마키를 향해 전형적인 순애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끈질긴 구애 끝에 이누마키도 채영의 마음을 받아주는 듯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0.3권이 끝난다. 이어지는 본편의 전개를 보면 결국 연인으로 발전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누마키의 어드바이스를 참고해 처음 사용하던 커다란 가위에서 휴대가 간편한 두 개의 가위로 주구를 교체했다.
3.2.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주술회전0)
작중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이누마키의 언급으로 자주 등장한다. 상단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래 긴 끈 모양의 머리끈으로 매듭지어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이었으나 본편에서는 머리를 풀고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3.3. 주술회전
주태대천 이후 이누마키와 판다 뒤에서 슬쩍 얼굴을 내밀며 첫 등장. 같은 1학년이며 이누마키의 직속 후배라고 소개된다. 이후 (엄밀히 따지자면 지금은 아니지만) 교류회에 대비해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한쪽에 열외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면 구석에서 이누마키에게 토닥임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자매 학교 교류회에선 교토고의 이타도리 유지를 암살 계획에 맞선 다른 동급생, 선배들과 떨어져 이누마키와 함께 주령 사냥을 이어나가기로 결정. 이누마키와 마찬가지로 숲속에 들어간 이후 등장이 없다가 미와를 주언으로 잠재우는 이누마키와 함께 등장한다. 이누마키가 옥견을 돌려보내고 난 직후 수상한 낌새를 느끼자마자 이누마키에게 판다쪽으로 돌아갈 것을 지시 받고 판다와 합류한다. 이후 하나미를 상대하고 난 뒤 행동 불능이 된 마키와 후시구로를 판다가 옮기는 것을 돕는다.
개인전 대신 열린 야구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주진 못한다.(...) 공을 제대로 날리지 못하거나 달리는 속도가 느려 번번이 아웃.
시부야 사변 때 이누마키의 반대쪽 방향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일을 맡게 된다. 사람들의 감사 인사를 받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후 이누마키의 소식에 절망. 초심을 되찾고자 하는 의미에서 정식 입학 전 고수하던 헤어스타일인 포니테일로 다시 복귀했다.[각주:2]
4. 능력과 기술
- 무기술
주력 조작이 서툴러 술식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구를 사용한다.
총 두 개의 가위로, 과거 주술계에서 제법 이름이 난 가문의 딸이 집안에서 핍박받다 자결했을 때 쓰인 가위에 주력이 깃들어 주구가 되었다고 한다. 본래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녹이 슬고 더러워진 상태였으나 멋대로 커스터마이징 한 결과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날을 분리해 4개의 나이프로도 사용하는 방식이 주.
가위 본 형태로 사용할 땐 자른다기 보단 찌르는 느낌으로 사용한다. 큰 상처보단 깊은 상처를 남기는 타입.
5. 인물 관계
5.1. 이누마키 토게
... 닿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분에 겨울 정도로 행복해서, 기뻐요.
연인이자 (구)직속 선후배 사이. 좋아한 것도, 고백한 것도 모두 채영이 먼저. 익히는 데 최소 반년이 걸리는 이누마키의 주먹밥 언어를 단 1개월 만에 마스터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각주:3]
둘 중 한쪽의 방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채영이 처음 주령을 봤을 때 생긴 트라우마가 계기가 된 것처럼 보인다. 트라우마는 진즉 극복한 듯 보이지만 여전히 함께 생활하고 있다.
5.2. 젠인 마키
술식을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 닮아 있다는 부분에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마키 선배의 말과 행동엔 뭔가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다며 쿠기사키와 마찬가지로 젠인 마키를 잘 따르는데, 마키도 이런 채영을 흐뭇하게 여기는 듯. 임무로 바쁜 이누마키를 대신해 종종 채영의 수련을 도와주곤 한다.
5.3. 판다
임무로 바쁜 이누마키를 대신해 종종 채영의 수련을 도와주곤 한다. 종종 웹서핑으로 찾은 판다 굿즈 같은 것들을 보여주거나 선물해주곤 하는데, 날마다 빈도가 늘어서 곤란하다는 듯.
5.4. 후시구로 메구미
거의 유일히 가깝게 지낸다고 말할 수 있는 동급생. 정적이 이어져도 불편하지 않는 사이라고. 임무로 바쁜 이누마키를 대신해 종종 채영의 수련을 도와주곤 한다.
단순히 가장 먼저 안면을 튼 사이기도 하고 이타도리와 쿠기사키의 텐션을 따라가지 못해 그나마 코드가 맞는 후시구로를 편하게 여기는 듯.
이타도리와 쿠기사키의 브레이크 역할을 동반하고 있다.
단순히 가장 먼저 안면을 튼 사이기도 하고 이타도리와 쿠기사키의 텐션을 따라가지 못해 그나마 코드가 맞는 후시구로를 편하게 여기는 듯.
이타도리와 쿠기사키의 브레이크 역할을 동반하고 있다.
6. 어록
그야, 신경 쓰이잖아요!
줄곧 생각해왔어요, 최근까지도. 제 존재 의의... 그러니까, 레종 데트르 말이에요.
나아가야 할 길이 드디어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7. 여담
- 고향은 한국의 경상도 어딘가라고 한다.
사투리 캐릭터다 - 취미는 웹 서핑,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튀김, 싫어하는 음식은 익히지 않은 날 음식이다.
- 편식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입에 맞지 않는다며 해산물, 채소 등 가리는 음식이 많다.
- 주술고전에 입학하기 전에는 평범한 한국의 여중생이었다.당신은 강아지파? 고양이파? 라는 질문에 고양이파라고 대답했다가 역시 이누(いぬ)마키, 강아지파! 라고 황급히 대답을 수정했다. 밥파? 빵파? 라는 질문에는 그래도 밥일까나... 라고 대답하며 한국인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